'판도라' 이지아, 킬러된 사연이 뭐길래..."시키는대로 할게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8 2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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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판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아가 킬러가 되어야만 했던 사연을 전했다.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판도라'(연출 최영훈/극본 현지민)3회에서는 홍태라(이지아 분)가 어린 시절 킬러가 된 이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동생과 함께 사냥개들에 쫓기던 어린 오영(채린 분)은 개들에게 돌을 던졌다가 귀를 물어 뜯기고 말았다. 결국 두 사람은 조규태(공정환 분)에 의해 끌려갔다. 

 

오영은 동생에게 괜찮아 질거라고 안심시켰지만, 김선덕(심소영 분)은 "죽을 목숨을 살려줬더니 감히 도망을 치냐"며 동생을 빼앗아갔다.

 

▲(사진, tvN '판도라' 캡처)

 

결국 오영은 "동생만 살려 주시면 시키는 거 뭐든 다 하겠다"며 빌었고 김선덕은 의미심장하게 웃더니 "정말 뭐든 다 할 수 있겠냐"고 했다.

 

이후 김선덕은 "오영 앞으로 이게 네 이름이다"며 "여기서 살아남아서 최고의 에이스가 되면 그때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더니 '50'이 쓰여진 인두를 몸에 새겼다. 그렇게 오영은 에이스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만난 남동생의 몸에도 숫자 105가 새져져 있었다.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린 홍태라는 "나한테 동생이 있었다"고 중얼거렸다. 그 순간 김선덕이 홍태라의 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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