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와 결혼 앞두고 의혹 해명..."전처와 혼전임식 맞지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6 09:00:25
  • -
  • +
  • 인쇄
▲(사진, 문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문원은 오후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접하며 저 역시 기억하는 사실이 혹시라도 왜곡됐을까 우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필요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원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무명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하는 것이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다"고 인정했다.

문원은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로 인해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책임질 부분은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다른 의혹에 대해 문원은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필요하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전 부인과의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토로했다.

▲(사진, 문원 인스타그램)


문원은 개명 논란에 대해서는 "박상문이 제 본명이며 활동명을 기련에서 문원으로 변경했을 뿐 본명은 개명한 적이 없음을 확실하게 말씀드린다"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문원은 "지난 2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속 저의 부주의한 언행들과 더불어 저를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코요태 팬분들 신지 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문원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무엇보다 축하받아야 할 신지 씨에게 상처와 피해를 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며 "저는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부족한 제 모습을 반성하며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하는 삶에서 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