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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현욱이 강경헌을 원망했다.
1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60회에서는 강승우(김현욱 분)와 강미란(강경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우는 강미란에게 "어떻게 다시 출근할 수가 있냐"며 "경합에서 졌잖냐"고 했다. 이에 강미란은 "이번 프로젝트 끝내려면 그래도 아는 사람이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복직하는 쪽으로 결정한 거다"고 했다. 그러자 강승우는 "강재인(함은정 분) 누나 생각하면 그럼 안 되는 거잖냐"고 했다.
강미란은 "담당자인 강재인이 없잖냐"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했다. 이어 "니 마음 충분히 이해 하는데 공과사 구분을 하라 일은 일이다"고 했다. 이말에 강승우는 "그럼 전 뭐냐"며 "27년 넘게 조카로 대했으면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갑자기 엄마는 교도소 누나 이혼하고 황은호(여시온 분) 잃고 엉망진창일 때 커밍아웃 한 이유가 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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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강승우는 "목적이 뭐냐"고 했다. 강미란은 "그거야 너는 내 아들"이라고 했지만 강승우는 "제발 솔직해 지라"며 "저 앞세워서 YL그룹 차지하려고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강미란은 "취해서 멋대로 내뱉은 말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내가 내 욕심 채우려고 널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했다.
이어 강미란은 "아니다"며 "내 말이 진실이라는 거에 내 전부를 걸 수 있다"고 했다. 강미란은 "사랑받고 자란 줄 알았던 내 아들이 너무 아파보여서 너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강승우는 "제 눈엔 그렇게 보인다"며 분노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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