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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불거졌던 김민재의 'SNS 언팔' 논란과 관련해 손흥민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매체 스포츠서울은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 직후 만난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민재 SNS 언팔' 사태에 대해 단독보도 했다.
매체 인터뷰에 따르면 손흥민은 "민재와 대화했지만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거다"며 "김민재도 충분히 오해할 상황이었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김민재가 잘못했다고들 하는데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느냐"며 대인배다운 모습을 보였다.
'언팔 논란'은 앞서 지난달 28일 김민재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이후 남긴 발언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민재는 "지금은 정신적으로 무너진 상태"라며 "소속팀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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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민재 인스타그램) |
이같은 김민재 발언은 곧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됐고 논란이 일자 김민재는 "힘들다는 의미가 잘못 전달됐다"며 "국가대표팀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때 단 한 번도 당연시하지 않았고 마냥 재밌게만 했던 대표팀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이 글을 본 손흥민은 '좋아요'를 눌렀다. 이어 손흥민은 국가대표 경기가 끝나면 늘 하던 것처럼 "나라를 위해 뛴다는 것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항상 자랑스럽고 영광"이라며 "오랜만에 홈 경기를 치르면서 축구가 받고 있는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하지만 손흥민의소감문이 게재된 지 약 1시간 반이 지난 시점에서 김민재가 손흥민의 SNS 계정을 차단한 정황이 포착됐다. 김민재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서 손흥민의 이름이 사라진 것이다. 또 김민재의 과거 게시물에 손흥민이 누른 '좋아요' 흔적도 전부 사라진 상태였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국가대표팀 내 불화설이 제기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김민재는 소속사를 통해 낸 입장문에서 "생각이 짧았고 잘못했다"며 "손흥민 형이 대표팀 소집이 끝나면 항상 그런 글을 올리는데 전날 진행했던 인터뷰로 인해 오해를 했고 상식 밖의 행동을 했고 손흥민이 형에게 따로 연락해 사과드렸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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