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반지하 이사가야 하는 현실에 오열한 오영실...복권 찾기 위해 손창민 방 들어간 선우재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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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300억이 넘는 1등 복권을 잃어버린 탓에 손창민 방까지 들어간 선우재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8회에서는  복권을 잃어버려 망연자실한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이혜숙(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식은 과거 한무철(손창민 분)이 줬던 1등 복권을 잃어 버린 탓에 쓰레기 처리장까지 가서 종이를 찾으려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집에 있던 이혜숙 역시 집안을 샅샅이 뒤졌지만 복권은 없었다.

 

하지만 김대식과 이혜숙은 한무철에게 가게와 방을 뺀다고 알린 만큼 빨리 이사갈 집을 구해야 했다. 이에 최규태(박상면 분)이 집을 찾아서 보여줬지만 창문도 잘 안열리고 불도 안들어 오는데다 방도 1개인 반지하 집이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혜숙은 김대식 앞에서 "우리가 가진 돈으로는 그런 반지하 집 밖에 이사를 못 간다더라"며 "이 나이에 다 큰 애들 데리고 그런 집으로 어떻게 이사가냐"고 하며 오열했다. 이어 이혜숙은 "그 복권만 안 잃어버렸으면 안그래도 됐었다"며 "나 정말 이사가기 싫다"고 하며 울부짖었다.

 

착잡해진 김대식은 맥주를 마시다가 전날 밤 한무철이 가게 사진을 찍으러 온다고 했을 때를 떠올렸다. 당시 한무철은 떨어진 김대식 점퍼를 주워다가 털었었다. 이를 생각해낸 김대식은 곧바로 한무철 집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한무철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김대식은 한무철 방으로 들어가 당시 한무철이 입었던 옷 호주머니에서 복권을 찾으려 했다. 이때 한무철이 들어와 "너 지금 내 방에서 뭐하냐"고 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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