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3만6000달러에 정체된 모습..
- 고점 대비 반토막 이하로 조정 진입 신호..
- 당분간 시장 동향 살펴볼 필요..
돌발변수 없는 한 주말은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주 미국 지수 하락에 가상자산 시장은 잔뜩 움츠린 채 눈치보기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목요일(현지시간) 큰폭의 상승에도 비교적 얕은 상승을 보였던 주요 가상자산들이 주말 마감한 미 증시 폭락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약세를 이어갔었고, 결과적으로는 대드 캣 바운스였다고 하겠으나 앞으로 미 증시와 어떤 양상을 보여주는 지가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냉정한 시각이 필요한 때다. 어쩌면 이미 시장은 조정에 진입했다는 가능성도 열어둬야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67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34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FIFA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소식으로 시끄러웠던 알고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1만79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0만5840원과 26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2만18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5일(한국시간) FOMC 회의가 시장에 안도를 주긴 했으나 일시적이고 기술적 반등에 머무른 감이크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큰폭의 조정이 있을 때나 그나마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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