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승..FOMC 지켜볼 필요..비트코인,이더리움 조정 지속되고 솔라나,웨이브,위믹스 횡보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23:04:12
  • -
  • +
  • 인쇄
- 비트코인 2만2천달러 위협해..
- 패닉 셀링 나올 가능성 커보여..
- 비트코인 1주일만에 30% 급락..
- 시간 갖고 지켜봐야할 것..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시가 대비 밀리는 국면을 보여주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엔비디아,알파벳 등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계속하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이 1주일 만에 30% 이상 급락하고 이더리움은 셀시우스 뱅크런에 시달리는 등 시장이 그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지금이다. 냉정하게 시장을 볼 필요가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연준이 14~15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0.75%p 금리인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FOMC의 성명서는 16일(한국시간) 03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때까지는 변동성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거래를 수반하며 주봉 상 대형 양봉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23시03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90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3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3만8480원과 11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나기가 아닌 장맛비를 맞을 지 모를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기에 지금은 관찰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현금 보유도 투자일 수 있는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