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현장] 추석 하루 전 전국 고속도로 정체 심화…서울~부산 6시간 소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5 14:30:40
  • -
  • +
  • 인쇄

■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10. 05 PM 2시~
■ 앵커 : 장혁수 기자, 임유진 기자


 

▲ (출처: TV조선)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추석 연휴 셋째날이자 연휴 전날인 5일 귀성 차량이 대거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TV조선에 따르면 오전부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칠곡분기점 인근 부산 방향에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섰고, 중부고속도로 오창분기점 인근 하남 방향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들도 서행 중인 모습이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요금소 출발 시 예상 도착 시간은 부산 6시간, 대구 5시간, 광주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20분으로 나타났다. 정체는 정오쯤 가장 심해졌다가 밤 9시 무렵부터 서서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약 57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약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약 46만 대로 예측됐다. 특히 오늘은 지방 방향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하루 전체 이동 차량이 667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전날부터 전면 면제돼 교통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운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