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설에 긴장..나스닥 하락 전환..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횡보 속 테슬라,애플,MS 하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0 2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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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의장 연설 임박
- 비트코인 횡보세
- 실적시즌 변동성 주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횡보세가 뚜렷한 가운데 솔라나가 하락 전환했고 리플과 이더리움클래식, 도지코인 등 거래 대금 상위 알트코인들도 좁은 박스권을 맴도는 양상이다. 미국 선물은 하락 전환 했는데 오늘 23시부터 시작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에 경계를 표하는 양상이다.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과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하락해 거래되고 있고, 환율과 유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비트 기준 10일 22시36분 현재 비트코인은 217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67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2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170원과 43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코스피는 보합권에 마감했는데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에 투심이 경계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소폭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2차전지 관련주 랠리로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5% 올랐고, 삼성SDI는 2% 올랐다.

 

1일 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실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등의 어닝에 따른 단기 변동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여양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이므로 보수적인 접근을 권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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