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에게 들킬 위기 빠져나간 선우재덕...박지상X김현지, 본격적인 계약 성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2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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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9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에게 들킬 위기에서 벗어난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 집에 들어 온 김대식은 한무철 점퍼에 복권이 있나 없나 찾으려 했다. 그런데 이때 한무철이 방으로 들어왔다. 놀란 김대식은 "너에게 할말 있어서 왔다"고 둘러대기 시작했다.

 

한무철은 "근데 왜 내 옷을 뒤지고 있냐"고 했고 김대식은 "그냥 떨어져 있어서 주워준 것이다"며 "너도 전에 우리 가게 와서 내 옷 주워준 적 있지 않냐 그래서 말인데 그때 내 옷 주머니에 있던거 가져갔냐"고 했다. 한무철은 "너 그거 물어보려고 여기까지 왔냐"고 했고 김대식은 "그게 아니라 저번에 가게 본거 어떻냐고 물어보려 온거다"며 "문제 없으면 이제 가겠다"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그런가하면 김아진(김현지 분)은 한태하(박지상 분)에게 3천만원을 빌려주기로 했다. 대신 김아진은 차용증을 쓰자고 했다. 한태하는 지장까지 찍으며 차용증을 썼다. 이에 김아진은 3천만원을 빌려줬다.

 

이후 김아진은 공증을 쓰러 법무회사에 가자고 했다. 하지만 한태하는 "나 이제 바쁘다"고 하면서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돈을 받자 태도가 바뀐 한태하를 본 김아진은 한태하 손목에 걸린 명품 시계를 봤다.

 

김아진은 "이거 시계 싸구려 같다"고 하며 구경하겠다고 했다. 발끈한 한태하는 시계를 건네며 "이거 명품이다"며 "이거 당장 내다 팔아도 2천만원이다"고 했다. 이에 김아진은 "공증도 안 쓴다고 하니 이걸 담보로 갖겠다"며 "생각해 보니 담보도 없이 돈을 빌려주는게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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