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올해도 안전기술대상 공모전을 통해 첨단 안전기술과 제품을 발굴한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9일부터 5월31일까지 ‘2023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후보를 공개모집한다.
안전기술대상은 국내 첨단 안전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재난안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선정된 기술‧제품에 대한 시상식은 9월13일 경기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된다.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행정안전부 장관상 6점에 시상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0년에는 감염환자와 감염의심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가, 2021년에는 일체형 접이식 안전난간 맟 옥외피난계단으로 활용되는 피난 대피장치가. 지난해에는 스마트음장안전세서 기반의 침입및 화재 위험 동시감지 솔류션이 대상에 올랐다.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재난안전기술 및 제품을 개발했거나 보유한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행안부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www.ksis.go.kr)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종합심사 과정에서는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기술 및 제품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여 국민안전을 증진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공모에서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이 많이 발굴되어 국민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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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안전대상을 받은 일체형 접이식 안전난간. 평상시에는 일반 아파트 난간으로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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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시에 조작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께단을 만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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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이식 난간이 계단이 되어 피난을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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