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에 집중하나 큰 변수 안될 것..나스닥 선물에 소폭 조정 받아..비트고인,이더리움 하방 지킬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2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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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주목
- 비트코인 2만3300달러
-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시장

화요일 시장은 정중동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나스닥 선물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가상화폐들이 소폭 조정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새벽에 2만4천달러를 돌파했었다. 또한 미국 언론에서 오는 9월 FOMC에서 '울트라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장은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 12% 남짓 저점에서 회복해낸 나스닥 등 미국 증시와 15% 정도 되돌림을 기록한 비트코인 등의 앞으로의 추이가 애매한 상황에 있는 시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크 관리와 철저한 지표 분석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10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8590원에, 웨이브는78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4360원과 17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2원에, 위믹스는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내일 미 CPI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큰 동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작은 변동성은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증시와 암호화폐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는 아직까지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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