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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2만133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1만8811명으로 최다 기록이었지만 오늘은 이보다 2527명 많다.
통상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도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나타나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전방위적 확산으로 주말인데도 동시간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어제 신규 확진자는 총 3만6362명이었으므로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는 4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919명(46.5%), 비수도권에서 1만1419명(53.5%)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4천433명, 경기 3천533명, 인천 1천953명, 대구 1천940명, 경북 1천749명, 부산 1천713명, 광주 1천253명, 대전 1천171명, 충북 766명, 강원 736명, 전남 450명, 전북 310명, 울산 308명, 충남 279명, 경남 276명, 세종 256명, 제주 212명 등이다.
지난달 30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1만7528명(30일)→1만7079명(31일)→1만8341명(1일)→2만269명(2일)→2만2907명(3일)→2만7443명(4일)→3만6362명(5닝)으로 하루 평균 2만28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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