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미래를 선도할 수소 산업 투자자를 찾습니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25 2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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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소 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투자 연계 행사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수소산업 투자자를 찾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5일 오후 2시 ‘2021 수소 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투자 연계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경자청의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관심 투자사와 연결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자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도한 ‘수소 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은 수소 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가스, 효성중공업, 롯데 케미컬, S-OIL, 한국동서발전 등 대기업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신청한 19개 기업 가운데 총 8개를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울산광역시장상과 시상금 지급, 각종 전시회 참여,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선정된 8개 기업은 모두 국내 기업으로, 친환경 초소형 교통수단, 이산화탄소 포집, 수소 저장 용기 등 미래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개발해 많은 투자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투자행사를 통해 유망 기업의 빠른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수소 산업의 기술력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대기업 소속 투자사, 자산운용사, 창업기획사 등 9개 투자사가 참여하고, 선정기업의 발표, 투자사 질의응답, 1 대 1 투자 상담 등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도유망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사라면 울산경자청이 소개하는 유망 기업에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며 “투자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우리나라 수소분야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오픈 플랫폼 사업’을 수소 분야에 이어 미래 모빌리티, 미래 화학 신소재 분야로 확대하면서 국내외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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