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현장] 李정부 출범 6개월, 대통령실 3실장 국정운영 성과 간담회 개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7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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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TV조선 뉴스현장

■ 방송일 : 25. 12. 7 PM 2시~

■ 앵커 : 임유진 기자


 

▲ (출처: TV조선)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TV조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7일 오후 대통령실 3실장이 직접 나서 국정 운영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가 시작됐다. 

 

한편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사법개혁안' 연내 처리를 놓고 여야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며 대치 정국을 이어갔다.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하는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가 진행된다.

 

집권 1년 차 마무리를 앞두고 정부와 대통령실의 정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국정 방향을 예고하는 자리로 민생경제, 외교 안보, 정치 개혁 등 국정 전 분야를 짚는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2·3 비상계엄 이후 국정 컨트롤타워 재정비 과정과 여야 협치 복원 시도 등을 설명한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각각 부동산·가계부채 대책과 APEC 등 다자 외교 성과를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민주당은 내란재판부 설치와 법원행정처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사법개혁안'을 연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9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 중단법'을 우선 상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최소 60명이 필리버스터 현장을 지켜야 하는 만큼 국민의힘은 의원들의 대기조를 편성하고 필리버스터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정권 독재 악법 국민고발회' 형식의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 사법개혁안의 위헌·위법성을 지적할 방침이다. 

 

민주당 역시 내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위헌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등에 대한 당내 의견 청취에 나선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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