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친중행보 논란
- 비트코인 박스권 여전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과열 주목
오늘 우리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권 증시 대부분이 올랐고 유럽권 시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마도 미국 CPI가 예상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피봇(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가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분위기가 요인으로 보여진다. 오는 5월 초 FOMC는 미 노동시장의 견고함으로 0.25% 인상이 유력해지고 있지만, CPI의 안정은 시장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 속에 MS와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이 약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유가는 소폭 올랐고 환율은 1318.8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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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이 오는 FOMC에서 0.25% 인상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매수세로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물론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올라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POSCO홀딩스는 7%대 상승하며 기염을 토했다. 코스닥에선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은 13%대, 에코프로는 24%대 상승 마감했다. 엘앤에프도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오스템임플란트 등은 하락했다. 에코프로는 JP모건과 삼성증권 등에서 지나친 과열을 우려했지만 개의치 않고 질주를 지속했다. 한편 IRA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문제를 일으켰던 테슬라가 중국에 메가팩토리를 건설할 것이 알려져 미국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어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테슬라는 시간외에서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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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가 상해에 메가팩토리를 건설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여전히 종종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20시15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4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앱토스는 2만6780원과 1만45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665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03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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