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인 선물 대량 매도 이어져
- 지나친 수급 쏠림은 우려 낳고 있어
- 미 선물 하락, 환율 안정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여전
어제에 이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선물 매도가 대량 나왔지만 개인의 매수세로 낙폭을 줄이며 하루를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포함해 NAVER,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이 약세를 보였고 POSCO홀딩스와 SK하이닉스, 기아,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스코퓨처엠 등은 반등에 송공하며 지수를 지탱했다. 코스닥은 2차전지주와 진단키트주, 초전도체주 등 테마주 강세에 상승 폭을 키웠다. 에코프로가 7% 넘게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 넘게 올랐다. JYP Ent.와 에스엠, 펄어비스는 2~4%가량 하락했다. 한편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씨젠, 알테오젠이 속등해 눈길을 끌었고, 서남과 덕성이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해 초전도체 관련주들의 질주 역시 이어진 하루였다. 에코프로비엠과 HLB, 천보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코스닥 반등에 힘을 더했다. 급격한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다. 수급이 격하게 쏠리는 점도 마찬가지다. 증시 향방을 예상하는 것이 의미 없다는 푸념까지 나오고 있어 아쉽지만, 철저히 원칙과 펀더멘탈에 입각한 시장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
| ▲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와 진단키트, 초전도체 관련주의 강세가 눈길을 끈 하루였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오늘도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거래량의 위축이 계속되고 있어 추세 전환은 당분간 요원하게만 보여진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3845만원과 242만원에 거래 중이다. 미 지수선물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이 오름세를 보이는 반면 엔비디아와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이 하락하고 있다.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 대형 은행주들도 밀려나고 있다. 오늘 미국은 제롬 파월과 연준이 가장 신리하는 지표 중 하나인 7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가 발표될 예정인데, 시장 예상치는 53 수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환율은 큰 변동 없이 달러 당 1299.6원에 거래되고 있고,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 당 79.43 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피치가 싱용등급을 강등한 후 국제시장이 흔들린 건 사실이나, 이럴 때일수록 조정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업종 대표주들을 분할 매수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모두가 리스크 관리와 수익률 제고에 성공하는 알찬 결실이 함께하기를 응원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