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엘앤에프 반등
- 중국 소매 판매 부진 우려
- 비트코인, 이더리움 횡보
중국의 소매 판매 부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속등으로 한껏 기대감이 부풀었던 우리 증시의 상승세가 한풀 꺾여버린 하루였다. 중국 4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18.4%, 산업생산은 5.6%, 고정자산투자는 4.7% 상승해 모두 예상치를 하회했다. 기대와 달리 회복 강도가 둔화되는 모습 나타나며 회복 방향성에 대한 신뢰감이 일부 후퇴해 버린 것이다. 외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지만, 프로그램 매수가 대부분이어서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요금 인상이 확정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는 오늘도 약세를 보였고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조정을 받았고 NAVER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하락을 피하지 못한 하루였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가 상승 마감했으며 실적 호전과 트와이스 컴백으로 JYP Ent가 20%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까지 동반 상승을 이끌어 냈다.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들은 외국인이 매도로 일관했고 JYP 등 엔터주들은 매수가 유입된 것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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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의 컴백과 앨범 흥행으로 JYP엔터가 장 중 신고가를 경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YP엔터 제공)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무거운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남국 사건으로 검찰이 주요 거래소들을 압수수색한 점이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컸으나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661만원에, 이더리움은 24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오늘 밤 미국 4월 소매 판매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엿보이는 가운데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간외에서 테슬라가 강보합권을 유지할 뿐, 애플을 비롯해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들도 별다른 방향성을 잃은 흐름이다. 조 바이든과 공화당의 부채 협상이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21시30분에 발표될 소매 판매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환율은 다시 상승하며 달러 당 1340원에 육박하고 있어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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