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뜨거운 햇빛 자료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일 강릉에서는 낮 최고 38.4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1911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8월 중 역대 2번째로 더운 날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 낮 최고기온은 강릉 38.4도, 삼척 37.2도, 속초 36.3도, 양양 36도, 고성 대진 35.9도, 동해 35.7도를 기록했다.
강릉의 경우 8월로 한정했을 때 1911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2번째로 더운 날이다.
현재 기록상(강릉 8월) 역대 가장 더운 날은 1994년 8월 6일로 38.9도가 관측됐었다. 종전 2위는 2018년 8월 4일 38.2도다.
속초도 196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세 번째로 더운 날이다.
이처럼 더위의 기세가 정점을 모르고 강해지고 있다. 대구도 이날 낮 최고기온이 37.7도로 올해 가장 무더운 날이었다.
이날 가장 체감온도가 높았던 곳은 경북 경주시로, 오후 3시 34분 체감온도가 36.9도까지 올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되도록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일(4일) 날씨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추석맞이 임산물 특별판매전 방문](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5/p1065600567087201_221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⑥] 소리꾼 손아선과 함께한 완주 ‘미술여행’ 현장](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1381231976_983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⑤] 완주 미술여행, 대둔산에서 소리를 담다](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0544715712_2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