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남해고속도로서 트레일러가 작업차량 추돌…2명 부상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7:15:53
  • -
  • +
  • 인쇄
▲ 경남 하동군 금남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안심교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작업차량을 들이받았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7일 오후 1시 10분께 경남 하동군 금남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안심교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작업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차량 운전자와 제초 작업자 등 5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작업차량은 제초 작업 구간에서 후방 차량에 작업 상황을 알리는 사인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현장 주변 약 5㎞ 구간에서 3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인 30대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