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KBS 재난방송 KBS Life ‘재난안전119’
■ 방송일 : 25.12.3 AM 11:10~11:45
■ 진행 : 신승준 (KBS아나운서)
■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기술사, 공학박사)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기술사, 공학박사)이 3일 KBS Life 재난안전119에 출연해 아파트 필로티 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방송에서는 서울 양천구 아파트 필로티 주차장 화재에 대해 다뤘다. 이 불로 주민 52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차량 등 18대가 전소됐다.
이 회장은 필로티 구조가 화재에 취약하다고 강조했다. 사방이 뚫려있기 때문에 산소공급이 잘되고 위로 확산이 잘되기 때문이다.
또 필로티 구조의 건물의 경우 외벽이 가연성·확산성 소재일 경우 불이 나면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불연성 소재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필로티 구조의 건물의 경우 노후화된 건물이 많아 스프링클러 설치를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등 전기차 화재에 대해 다뤘다.
이 회장은 차량에 화재도 위험하지만, 전기차 화재는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의 경우 차량 900여대가 불에 탔는데 이에 대해 이 회장은 물론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불이 난 주차장의 천장이 가연성 소재로 되어 있어 불이 빠르게 확산됐다고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천장을 통해 불이 확산돼 가연성 물질이 주차된 또다른 차량 위로 떨어지며 피해를 키웠다는 것이다.
또 이 회장은 전기차 과충전, 과방전 일때 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에 과충전과 과방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30초 안전챌린지에서 “필로티구조의 아파트에서 화재가 났다고 한다면 대피를 해야 하는데 1층으로 대피할 수 없으니 옥상으로 가거나 집안으로 대피해야 한다”며 “만약에 계단에 연기가 가득했을 땐 밀폐된 공간이나 화장실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불이 난 이후의 골든액션보다도 불이 나기 전 예방차원의 골든액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