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KBS 재난방송 KBS Life ‘재난안전119’
■ 방송일 : 25.12.15 AM 11:10~11:45
■ 진행 : 조충현 (KBS아나운서)
■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기술사, 공학박사)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기술사, 공학박사)이 15일 KBS Life 재난안전119에 출연해 겨울철 교통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회장은 도로 위 블랙아이스는 눈 쌓인 도로보다 평균 5배보다 미끄럽다고 말했다. 눈은 입자가 있기 때문에 마찰이 생겨 덜 미끄럽지만 블랙아이스는 아이스링크처럼 미끄럽다고 설명했다.
또 블랙아이스 교통사고는 눈이 쌓인 도로보다 1.8배, 사망자수는 3.7배가 많으며, 치사율은 결빙일때 3.3%, 적설도로에 1.6%로 2배가 많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장은 블랙아이스가 예상되는 도로에서는 속도를 평소보다 더 줄여 안전운전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안개와 관련하여 ‘평상시 지표면의 온도가 상층부 온도보다 높아 공기가 위로 올라가지만, 가끔 지표면의 온도가 상층부 온도보다 낮을 때가 있는데 이때 공기가 위로 올라기 못하고 중간에 성애가 끼는 것이 안개’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바다 옆 도로 등에 생기는 것은 해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안개가 낄 때에는 교통사고가 평상시보다 2배가 높아지며, 고속도로로 한정할 때는 4배 더 증가할 수 있다. 사망이나 중상 비율도 약 2배 이상 증가한다.
안개 구간에서 운전할 때는 중앙분리대를 통해 내 차량에 위치를 확인하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안개나 비가 많이 왔을때, 눈이 왔을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또 T맵이나 카카오 네비를 사용해야 위험 지역 정보를 확인하고, 도로 전광판에 나오는 정보를 확인하여 평상시보다 더 주의하며 안전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블랙아이스나 안개가 많이 끼는 곳은 바닷가 옆에나 호수 옆이며, 산악지대도 온도차이가 있어 위험하며, 아울러 교량, 터널입구 입출구도 위험 구역이다. 특히 제설이 완전히 되지 않아 도로에 물이 남아있을 경우 블랙아이스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하기 전 타이어, 브레이크, 와이퍼, 배터리를 차량 점검을 해댜 한다. 타이어의 경우 공기압이 너무 많아도 안되고 너무 적어도 안되며, 적정한 공기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30초 안전챌린지에서 "우리가 날씨가 안좋은 곳에 차량을 운전을 하려면 차량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하며, 날씨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도로상황이 어떤지 확인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안전운전까지 해야만 안전이 보장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여러분의 안전운전이 가정에 행복을 보장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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