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삼성스토어로 승용차 돌진…60대 운전자 페달 착각 진술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3 17: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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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유리창 부수고 내부 진입…사고 지점에 직원·고객 없어
▲ 가전 매장 차량 돌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기 안산시의 한 가전제품 매장으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이 매장 내부까지 들어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후 3시 1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삼성스토어 안산점 1층으로 60대 A씨가 운전하던 니로 승용차가 돌진했다.

 

승용차는 매장 전면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진입한 뒤 멈춰 섰다. 사고 당시 차량이 들어간 지점에는 직원이나 고객이 없어 매장 이용객 등의 부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을 운전한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도 다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운전 과정에서 페달을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사고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차량이 매장으로 돌진하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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