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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토 수호의 의무를 지닌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군사 대국화 야욕을 견제하기는커녕 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SNS에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는 일본 극우세력이 앞장서서 ‘독도의 분쟁화’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독도 인근 동해상에서 일본 자위대와 군사 실전훈련을 한 것은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고 한반도 진출의 명분을 제공하는 국익에 반하는 행위”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잘못된 역사관에 근거한 외교·안보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이 훼손되고 국익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견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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