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ECB에 이어 미국 자이언트스텝 예상돼..비트코인 좁은 횡보 보여..미 금리, 달러 초미의 관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3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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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인덱스와 금리 반드시 살펴야
- 테슬라 핵심 이슈되고 있어
-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 실종
- 거래대금이 최우선 관건

단풍이 시작된 요즘 암호화폐 시장엔 벌써 겨울이 온 것만 같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로 떠들썩했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큰 변동이 없는 주말이 지나고 있다. 중언부언할 필요는 없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는 큰 변화가 없이 한주를 마감했다는 점을 지적해야만 한다. WSJ의 긴축조절이 현실화되는 것은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으나 투자자들에게는 다음주 미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 그리고 국제유가의 실제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이 쏠리게 될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5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8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1320원과 1070원, 66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제공)

올 하반기에만 수많은 이슈(희망고문)이 있었다. 그러나 투자는 실질과 효율을 중시해야 한다. 미시건대의 기대 인플레이션 경고와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나온 경제성장률 둔화를 반드시 염두에 두면서 신중하게 시장을 관찰해야 한다.
 

내주 27일엔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로이터통신의 설문결과에 따르면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도 점쳐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1월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블랙아웃(발언금지) 기간에 돌입했다. 시장에선 많은 언론과 소위 전문가란 사람들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데 단순명료하다. 실체가 중요하며 다음주 미 금리의 움직임을 주시하자. 

 

▲ 오는 27일 ECB의 자이언트스텝이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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