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유럽과 미국 금리 매우 중요
- 자이언트스텝 단행할 듯
- 부족한 거래대금 여전해 아쉬워
투자자들이 모두 단풍 구경을 간 듯한 주말의 시장 분위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한달 여 큰 변동이 없는 횡보세가 여전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의 '긴축조절' 보도로 들썩였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비껴간 모양새여서 아쉽기만 하다. 미국 증시가 주말 급등했으나 미 금리는 물론 달러인덱스와 암호화폐들까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이는 WSJ의 긴축조절 보도에 큰 기대를 갖기에는 곤란하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 다음주 금리와 달러인덱스, 유가의 동향을 잘 살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내주 27일엔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로이터통신의 설문결과에 따르면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도 점쳐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1월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블랙아웃(발언금지) 기간에 돌입했다. 인내와 차분함으로 시장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8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1170원과 1065원, 66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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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투자자들의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다음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넷플릭스와 BoA 등의 호실적에 현혹되지 말고 주의 깊게 지표들과 실적 현황 등을 신중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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