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 수원시 한국나노기술원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2일 오전 8시 23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 2층 클린룸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염소가스 누출로 알림벨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시설 내부 진입을 통제하고 유해가스 농도와 누출량을 측정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고 당시 시설 내부에 있던 50여명은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염소가스는 흡입할 경우 호흡기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로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곤란이나 폐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누출 상황에서는 신속한 대피와 현장 접근 통제가 중요하다. 소방당국은 시설 내부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면서 유해가스 농도와 누출량을 계속 측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현장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누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에서는 가스 누출 감지설비와 경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누출 발생 시 작업자가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관계자들이 임의로 현장에 접근하지 않도록 출입을 통제하고 전문 대응기관의 측정 결과에 따라 안전 여부를 판단하는 등 2차 노출을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