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등 5개 철도기관, 감사 전문성 강화 방안 논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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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기구협의체에 참석한 5개 철도기관(왼쪽부터 유중호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 김척수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 권세호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박진이 ㈜SR 상임감사) (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5개 철도기관 감사기구협의체가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5개 철도기관 감사기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사 주최로 열렸으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SR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감사기법과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철도기관 간 상호협력 강화와 함께 감사 영역 확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감사기구협의체 회장을 맡고 있는 권세호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전국 철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상호발전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차기 감사기구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한편, 차기 감사기구협의체 회장으로는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가 선출됐다.

성중기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철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한층 선진화된 감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감사기구협의체 확대와 협력 증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렴 및 반부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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