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 넷마블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과 메인 스토리, 협동 콘텐츠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게임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와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서는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으로,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일곱 개의 대죄'의 구성원이다.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일정 시간 제한하는 '행동차단' 모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완드와 마도서, 스태프 등 세 가지 무기를 활용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넷마블은 오는 8월 5일까지 고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각종 성장 재료 등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액트 15도 함께 공개됐다. 북부 주둔지를 습격한 야만족 사건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용자는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콘텐츠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기사단원들이 힘을 모아 보스에 도전하는 '기사단 보스전'과 기사단 간 경쟁 콘텐츠인 '기사단 랭킹'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신규 보스 콘텐츠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도 공개됐다.
이 밖에도 신규 레이드 '심층 거미굴'의 지옥·심연 난이도가 추가됐고, 기존 영웅을 위한 새로운 각인 장비도 업데이트되는 등 성장 콘텐츠가 확대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14일 출석 이벤트 '마음을 찾는 여정'에서는 픽업 영웅 뽑기권과 골드, 주괴 선택 상자, 큐브 열쇠 꾸러미,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달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리는 '결정! 트위고' 이벤트에서는 로그인과 제작, 펫 탐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이벤트 티켓을 모을 수 있으며, 피버타임을 통해 골드와 주괴, 선스톤, 별의 파편 등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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