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 안정성과 회복속도 높인 스마일라식, 수술 전 알아둘 점은

박형직 원장 / 기사승인 : 2026-01-10 0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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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대학생 B씨(25세)는 최근 가까운 거리에서 책을 읽거나 화면을 볼 때 눈이 피로해지며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겪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피로 탓으로 넘겼지만, 시력이 점차 저하되면서 수업 자료나 발표 슬라이드가 불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졌고, 중요한 순간마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화면을 가까이 대는 습관이 생겼다.

특히 장시간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마다 눈의 피로도가 급격히 쌓였고, 이는 두통 까지 불러왔다. 어느 날 강의 중 칠판에 적힌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 바람에 중요한 내용을 놓칠 뻔 했던 적도 있다.

이처럼 시력 저하는 일상에서 서서히 불편함을 일으킨다. 잘 보이지 않으면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눈을 찡그리게 되는데, 이는 눈 주변 근육의 긴장도를 높여 두통과 피로를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의 경우, 장시간의 화면 사용이 시력저하에 더욱 민감한 영향을 끼친다.

새해를 맞아 시력교정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불편함 때문이다.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더 선명한 인상을 원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시력교정수술은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비쥬맥스를 활용한 스마일라식은 수술의 안정성과 정밀도를 더욱 높여 시력교정술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기존의 라식은 각막에 절편을 만든 뒤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었지만,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해 각막 실질부에 직접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불필요한 절편을 만들지 않고 필요한 부분에만 조사하기 때문에 조직 손상이 적다. 그 결과 염증이나 빛번짐 같은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른 회복 속도다. 수술 후 별도의 추가적인 치료 없이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어, 면접이나 바쁜 취업 준비 일정을 고려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다.

물론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만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막을 다루는 수술이기 때문에,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와 수술 전후의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식이나 라섹, 스마일 등 여러 시력교정수술을 전문으로 다뤄온 의료진을 선택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이상적이다.

/강남서울밝은안과 박형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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