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쏘몰 비타민C 디포(사진: 동아제약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동아제약이 비타민C의 방출 속도를 고려한 지속성 정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오쏘몰의 제품군을 확대했다.
동아제약은 19일 오쏘몰의 신제품 '오쏘몰 비타민C 디포'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쏘몰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단일 비타민C 제품이다. 앞서 지난 5월 구강용해 파우더 형태의 멀티비타민 '오쏘몰 이뮨 ODP'를 출시한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제품군을 추가했다.
오쏘몰 비타민C 디포는 비타민C가 한 번에 용출되지 않고 시간에 따라 방출되도록 설계된 지속성 정제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제품 용출시험에서 1정 기준 약 5시간에 걸쳐 비타민C가 방출되는 특성이 확인됐다.
제품은 길이 1㎝ 미만의 정제 형태로 제작됐으며, 한 포장에 100정이 들어 있다. 권장 섭취량인 하루 2정을 기준으로 50일간 섭취할 수 있는 분량이다.
한편, 오쏘몰은 1991년 독일에서 시작된 영양제 브랜드로, 동아제약은 2020년 '오쏘몰 이뮨'을 국내에 선보이며 관련 제품을 유통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3년 '오쏘몰 바이탈M'과 '오쏘몰 바이탈F'를 추가했으며, 올해 5월에는 '오쏘몰 이뮨 ODP'를 출시했다. 이번 비타민C 디포 출시로 국내 판매 제품군에 단일 영양소 정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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