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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에비디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최근 음료에 마약류를 몰래 넣는 이른바 '퐁당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마약 예방·검출 기술 전문기업 에비디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대상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통해 범죄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에비디온은 동두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마련한 '퐁당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음료 혼입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산역 광장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퐁당마약 범죄의 주요 수법과 예방수칙을 소개하고 관련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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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에비디온 제공) |
에비디온은 캠페인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퐁당마약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음료 혼입 범죄의 최근 사례와 범죄 유형을 비롯해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에비디온은 단순한 마약 검출 기술 개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사회 안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복지시설,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에비디온 관계자는 "마약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특히 퐁당마약과 같은 음료 혼입 범죄는 누구나 일상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에비디온은 컬러매트릭 기반 음료 마약 검출 시트 '리퀴드롭(LiquiDrop)'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마약 안전교육,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 안전 인증 프로그램 등 안전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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