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건설기술교육원, 해체감리자 교육기관 신규 지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1 1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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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이 해체감리자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대구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어,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 기관을 찾아야 했던 지역 건설기술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용계역과 동대구IC 앞에 위치한 건설기술인 종합교육기관인 대구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건축, 토목, 안전, 품질 등 건설기술 전 분야에 대한 법정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해체공사 감리자 및 감리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의 곽태진 대표는 “안전은 건설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서, 특히 해체공사 분야는 최근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계속됨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내실화된 해체공사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친환경 해체기술의 개발과 보급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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