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KICT 메타버스 내 입주기업 사무실 공간 화면(사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3일 출연(연) 최초로 ‘KICT 메타버스 서비스’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KICT 메타버스 서비스’는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건설 스타트업의 홍보 및 성과확산, 해외진출 지원한다.
건설연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기업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들의 기술 홍보를 가상공간으로 확장한 것으로, 이를 통해 공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든 입주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는 건설분야 스마트업 기업을 보육하고, 연구원의 첨단기술을 기업으로 스핀오프하여 기술 확산과 기업 성장을 지원 중이다. 다만, 현재 스타트업들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일부는 물리적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일부 기업들에게만 한정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 KICT 메타버스 서비스다. 건설연은 이를 통해 기업 지원을 위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더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들은 본인의 가상공간 사무실에서 자사의 기술과 성과들을 이미지, 동영상, 가상현실 기반 체험형 기술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홍보할 수 있다. 아울러 서비스에 접속한 이용자 간 채팅을 통해 다자간 소통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공간에는 화상회의 기능을 갖춘 회의실, 50인 이상 세미나 및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콘퍼런스 홀, 전시회 및 박람회 등 기술 홍보를 위한 컨벤션 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은 더 자유롭고 효과적으로 기업 홍보와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 ▲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원장이 KICT 메타버스 출범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
한편, 지난 3일 진행된 ‘KICT 메타버스 서비스’ 출범 행사에는 현재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입주기업 관계자와 건설연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시연, 활용방법 등이 소개됐으며,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서비스를 활용한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예비 투자자와 바이어에게 기술과 제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연은 향후 ‘KICT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해 외국어 버전 지원 등 서비스 제공 범위를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김병석 원장은 “건설연은 중소기업 전주기 성장 지원가 강소형 건설기업 육성, 글로벌 상생 협력을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며 “‘KICT 메타버스 서비스’는 이러한 경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써 기업들의 스마트건설 시장진출 및 성과확산, 나아가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국내 스마트건설 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부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