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금리역전 불안 커져..
- 미 PPI 11.3% 급등..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랜만에 강세를 보여 주면서 코스피도 장중 2300선 무너졌다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선물은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유럽 증시는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비트코인도 2만700달러를 회복하는 등 예상보다 매우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하고 있고 경기침체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폭도 벌어지고 있다는 점과 미국이 '자이언트스텝'을 들고 나오면 한미간 금리역전이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도 살펴야 하겠다. 금리와 유가,환율 등 시장 제반 환경을 체크해야 할 필요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4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9050원과 15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8원에, 위믹스는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6포인트(0.37%) 상승한 2330.98에 거래를 마쳤다. 2335.12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 때 23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상승했다. 삼성전자(005930)는 4.35% 급등해 6만원으로 올라섰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13%) SK하이닉스(000660)(5.00%) 삼성전자우(005935)(2.24%) 현대차(005380)(0.55%) 삼성SDI(006400)(1.29%) 기아(000270)(0.38%)는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7%) NAVER(035420)(-1.07%) LG화학(051910)(-3.40%)은 밀렸다. 수급은 외국인만 2627억원을 순매수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아직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하고 1% 인상의 가능성도 큰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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