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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운영위원회 송언석 국민의힘 간사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 8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여파로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대상 국감이 국가애도기간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운영위 여야 간사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전화 통화를 하고 다음달 3일로 예정된 대통령실 국감 일정을 연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 수습 작업이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다음달 5일까지인 국가애도기간에 여야가 국감장에서 정쟁을 펼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판단 따른 결정이다.
다음달 3일 운영위의 피감기관은 대통령비서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 3곳이다.
양당 운영위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대통령실 국감 일정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다만 다음달 2일 국가인권위 및 국회사무처 등에 대한 운영위 국감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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