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카카오모빌리티 경영진, 국정감사 증인 채택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30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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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민기 위원장이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있다. 2022.9.28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내달 6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국정감사에 카카오모빌리티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토위는 지난 28일 전체회의에서 올해 국정감사에 부를 증인‧참고인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채택된 증인은 4명, 참고인은 1명이다.

명단에 따르면, 내달 6일에는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과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부를 예정이다.

국토위는 안 부사장에게 택시 호출 수수료와 택시 대란 문제와 관련해 질의할 것으로 보이며, 정 대표에게는 광주 학동 붕괴참사‧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질의할 예정이다. 이승엽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도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예정된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는 민간임대 변칙 분양 전환 등과 관련해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김재석 전국 민간임대연합회 대표가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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