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360, 차세대 플래그십 8K 액션카메라 'X6' 선봬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2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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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글로벌 액션캠 브랜드 인스타360(Insta360)이 AI 기반 피사체 추적과 자동 편집 기능 등을 적용한 차세대 360도 카메라를 선보였다.

인스타360은 차세대 플래그십 360도 카메라 ‘X6’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X6는 소니와 공동 개발한 듀얼 1/1.1인치급 정사각형 이미지 센서와 4나노미터(nm) 공정의 트리플 AI 칩이 적용됐다. 최대 8K 50fps의 360도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네이티브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지원하며 10비트 색심도를 적용했다.

사진은 최대 1억2000만 화소로 촬영할 수 있다. 360도로 기록한 뒤 AI 구도 추천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 당시 카메라 방향이나 구도를 세밀하게 설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장면을 찾아 고화질 이미지로 추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업그레이드된 ‘InstaFrame 2.0’은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사물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따라가는 기능을 제공한다. 싱글 렌즈 모드에서 최대 5K 60fps 촬영을 지원하며, 4K 120fps 슬로모션과 170도 초광각 촬영도 가능하다.

촬영 후 편집에 들어가는 시간과 작업량을 줄이기 위한 기능도 탑재됐다. 자체 AI 모델이 촬영된 영상을 분석해 주요 장면을 찾아내고 편집 작업을 지원한다.

한편, 신제품은 서울 성수동 EQL 1층에서 운영되는 인스타360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플래그십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 ‘루나 울트라(Luna Ultra)’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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