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축사서 건초압축기에 끼인 70대 사망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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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전남 신안군의 한 축사에서 작업하던 70대 남성이 건초압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6시 22분께 신안군 도초면에 있는 축사에서 A씨가 건초압축기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A씨는 당시 동생과 함께 축사에서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생은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기계에 끼어 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생 등을 상대로 당시 작업 과정과 사고가 발생한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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