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서해안고속도로서 1t 화물차 전도…동승자 병원 이송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4: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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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11㎞ 지점에서 1t 화물차가 2차로에서 우측으로 전도됐다.(사진=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3일 오전 11시 6분께 전남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11㎞ 지점에서 1t 화물차가 주행 중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A씨가 목덜미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옥수수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수습 작업이 진행됐고 2차로 통행이 통제됐다. 다만 교통 정체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이 오른쪽으로 전도된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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