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쿨스 최종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1 1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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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물류 플랫폼 개발, 화물 보관 입출고 자동화 계획

 

▲사진...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의 임대 운영사로 ㈜쿨스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 이행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9일, 신항 서 컨테이너 배후 단지 1단계에 조성 예정인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의 임대 운영사로 ㈜쿨스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 이행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상 과정에서 양 사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및 신기술을 활용한 중소화주의 공동 물량 유치 처리 계획의 실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10월 12일 사업 내용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

1999년 설립된 ㈜쿨스는 24년 동안 항만물류업을 영위해온 부산의 지역 중소기업으로, 화물의 하역과 보관과 운송, 물류 서비스, 냉동 창고 운영 등의 물류 관련 폭넓은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쿨스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물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쿨스는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화물이 입고, 보관, 재고, 관리, 주문, 출고되는 전체 공급망 통합 관리 물류 플랫폼 제공, 화물 처리 작업을 자동화 및 최적화 등 중소기업 물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리드타임을 단축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신항 배후 단지의 고부가가치화, 물류의 스마트화, 중소 화주의 인프라 이용 활성화 등 사업 목적이 달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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