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민간 조류인플루엔자 진단기술 개발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16 14:22:24
  • -
  • +
  • 인쇄
3종(H5, H7 및 H9형) 바이러스 동시 검출 유전자진단법 개발

 

▲농림축산검역본부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기관 내 보유 중인 3종의 AI 바이러스 표준품을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에 기탁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이명헌)는 지난 7일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연구 활성화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 유전 자원을 민간과 공유하고 최신 진단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기관 내 보유 중인 3종(H5, H7 및 H9형)의 AI 바이러스 표준품(불활화 형태)을 한국수의유전자원은행(KVCC)에 6월 7일 기탁하여 대학 등 외부 기관이 필요시 분양받아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검역본부는 국내 AI 발생에 따른 가금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근 한층 강화된 AI 예찰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3종(H5, H7 및 H9형)의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유전자진단법을 개발하여 6월 2일 특허출원하였다.

이윤정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 연구진단 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수행하면서 민간부문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