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11월 매주 금요일 전통 발효문화 체험 운영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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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11월 한 달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음식 만들기와 시음 등 한국의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11월 매주 금요일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인 ‘개더링 바이 쉐라톤(Gathering by Sheraton)’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 발효문화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주차별로 마련된 체험을 통해 인천과 강화 지역의 식재료 및 전통 식문화를 접할 수 있다.

첫째 주에는 강화 쑥을 재료로 사용하는 술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가 직접 술빵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방식과 전통 간식의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둘째 주에는 인천 지역에서 생산된 막걸리를 활용한 칵테일 시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막걸리를 활용한 음료를 맛보면서 전통주와 발효식품의 특성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셋째 주에는 호텔 한식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강화 순무 김장 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순무를 비롯한 재료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주에는 전통 발효음식을 함께 시식하고 참가자들이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호텔 이용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술빵 만들기와 강화 순무 김장 체험은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호텔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화 쑥과 순무, 인천 지역 막걸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개더링 바이 쉐라톤’은 쉐라톤 브랜드가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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