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강보합권 머물러
- FOMC와 한미 기업 실적 주목해야
- 비트코인 답답한 흐름 여전
한미 증시에 낙관적인 전망이 팽배해지는 분위기다. 임박한 미 FOMC에서 0.25% 금리인상이 확실시되고 있으나 7월을 기점으로 긴축이 완화될 거란 여론이 힘을 얻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LG화학, 삼성SDI가 속등하며 장을 이끄는 양상이며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DX가 동반 급등하며 열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POSCO홀딩스는 2분기 실적이 전년비 3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1.3조원을 넘긴 것으로 발표해 철강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의 효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조정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물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NAVE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에서도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엘앤에프, 천보가 동반 상승하며 분전 중이나 HLB를 포함해 JYP Ent와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시총 상위주들이 하락해 아쉬움을 낳고 있다. 시장은 기관과 외인의 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개인들의 2차전지주 집중 매수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중인데, 지나친 편중은 향후 부작용이 나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정리하겠다.
![]() |
| ▲ POSCO홀딩스를 포함해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현재 환율은 소폭 밀려나 달러 당 1283.14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미 지수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를 띄고 있다. 미국도 이번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알파벳의 실적이 발표되며 무엇보다도 7월 FOMC가 가장 큰 관심을 받을 것이 자명하다. '베이비스텝'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기에 관건은 향후 전망 및 금리 정책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외거래에선 테슬라와 넷플릭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을 비롯해 알파벳, 아마존닷컴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JP모건과 BoA, 골드만삭스 등도 소폭 밀려났는데 미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안정된 추세를 만들어내고 있어 미국은 비교적 차분한 움직임 속에 종목별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가상자산 시장은 오늘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865만원까지 밀려나 거래 중인데, ETF 등 불확실성이 여전해 당분간 추세 전환은 쉽지 않다고 보여진다. 물론 거래대금의 증가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겠다. 덥고 습한 날씨에 기운 잃지 말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기를 응원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