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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울산광역시 의회 개원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울산광역시 의회가 각 상임위별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심사를 했다.
울산광역시 의회(의장 김기환) 지난 14일 제23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심사를 했다.
행정 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섭)는 시민안전실(안전총괄과, 재난관리과, 원자력산업안전과, 민생 사법경찰과), 소방본부.소방서.울산안전체험관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관심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장걸 위원은 재난사고 발생 시 소방본부와의 신속한 연계가 필수라며, 소방본부와의 협업 체계와 시민들의 대피 요령에 대해 대피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공진혁 부위원장은 방사능 재난 대비를 위한 구호소 구축, 보호장구, 방호약품 관리 사항, 석유화학공단 위험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안, 울주 국가산업단지에서 병원까지 평균 37분이 걸려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섭 행정 자치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양상이라며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경증 확진자에 대한 대응에 대해 질의하고, 고령의 입소자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태호 위원은 성남119안전 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진출입에 어려움이 있는 (구) 중부 소방서 부지보다, 교통이 원활한 번영로나 장춘로 부근에 성남 119안전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소방본부의 입장에 대해 질의했다.
김동칠 위원은 2020년 삼환 아르누보 화재 발생 시 알루미늄 복합패널 외장재 때문에 화재 피해가 심각했다며 현재 울산시 알루미늄 복합패널 외장재 사용 건축물과 점검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환경복지 위원회(위원장 이영해)는 시민건강국(시민건강과, 감염병 관리과, 식의약안전과), 복지 여성국(복지인구정책과, 어르신 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관심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이 자리에서 손명희 위원은 울산 의료원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 예측과 조속한 건립이 가능한지에 대해 질의했다.
또 오미크론 BA.1의 하위 변이인 'BA.5'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병상 확보는 문제가 없는지, 확진자 폭증 시 울산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방인섭 부위원장은 삼산동 울산광역시 장애인 체육관에 증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이에 대해 검토한 사항이 있는지와 노인 일자리 중 호응이 좋은 시니어 클럽 등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안수일 위원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대학교 유치 등 청소년, 학생들이 울산을 벗어나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간보호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에 지원방안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확대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질의했다.
정치락 위원은 보훈단체 지원 사업 관련,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하고, 울산 의료원 추진사항에 대해 서면보고 요청 및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사항을 질의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 과정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적 대처를 주문하고 타당성 조사 후 계획 수립 시 좋은 의료인 유치 등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문석주)는 일자리 경제국(일자리 경제과, 중소 벤처기업과, 노동정책과, 농축산과, 해양항만수산과)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에 이어 「울산광역시 농어촌육성 기금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하여 원안 가결했다.
문석주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대해 도매 상인들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인지, 울산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위치에 제2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종훈 부위원장은 울산시의 일자리 경제 정책이 제조업 중심에서 앞으로 문화, 관광 등 서비스업에 대한 강화의 필요와 울산에서도 기존의 농축수산업을 탈피하는 정책으로 울산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유준 위원은 울산의 고용률이 55% 실업률이 3.5%인데 산업수도 위상에 걸맞게 고용지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또 노사민정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하여 자동차 산업 및 조선업 노사관계 발전 및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하여 책임자 수준의 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주문했다.
김수종 위원은 조선업 고용위기 지역 지정이 올해 말까지 재연장이 되었으나 울산시의 지원 방향과 조선업 고용위기 지역 지정 해제 이후 관리 대책과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백현조 위원은 울산은 자동차, 조선산업 등에 편중, 2030세대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울산시의 일자리 목표인 만큼 울산의 청년들이 산업의 다양화를 이루어내고,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충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홍성우)는 개별 현장활동을 진행하면서 현안업무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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