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 이차전지 전주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라북도·전북대학교·전북테크노 파크와 손잡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지난 16일, 전북 도청에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전북대 학교(총장, 양오봉),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와 함께 이차전지 전주기 안전기술 연구개발 지원·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이차전지란 전기차를 비롯한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장치로, 한번 쓰고 버리는 일반 건전지와 달리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축전지라고도 불린다.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의 제조·조립에서부터 시스템 설계와 설치, 유지 보수 및 폐기, 재활용까지 제품 전(全) 주기 안전성을 도모하는 관련 산업 연구 특화 단지 조성을 위한 취지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이차전지 안전기술 연구개발 및 지원센터 구축·운영, 이차전지 제품 전주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이차전지 밸류체인 중심 산업 육성과 전문가 양성 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특히, 에너지 저장기술을 활용한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이차전지 관련 산업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센터의 구축과 운영에 일익을 보탤 계획이다.
박지현 사장은“전북도와 관계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통해 전북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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