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내 분산 에너지 산업을 성장시켜 글로벌 기술 경쟁의 우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지난 13일, 전북 완주군 ESS 안전성 평가 센터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영배 이사와 업무협약을 채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스토리지 산업 육성 분과 간사 기관으로 국내 분산 에너지 산업을 성장시켜 글로벌 기술 경쟁의 우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ESS 보급 확대와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안전과 보급 확대를 위한 국내 ESS와 분산 에너지 산업 발전, 민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고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체결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ESS 및 분산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 강구, ESS 안전 관리 및 분산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운영, 재사용 배터리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 국내 이차전지 및 분산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업 지원, ESS 및 분산 에너지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정보 공유 등 5개 항목이다.
양 기관은 에너지 기술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분산 에너지 확대 사업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는 에너지 저장연구센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 처음 시도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단위 안전을 평가하고, 6대 기준인 공통 모드 전압, 내부저항, 절연저항, 모듈퓨즈. 충전율, 온습도 정립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태양광-ESS 등의 분산 에너지 연계 실증으로 국제표준을 선도할 계획이다.
황승의 안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산 에너지 및 이차전지 관련 정부 정책 견인과 민간기업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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