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국 침수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자 임시 대피시설 229개소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지난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의 상황을 살피고, 재난복구 지원본부를 구성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6일, 전국 침수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자 임시 대피시설 229개소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충남 부여군 소재 빗물배수펌프장 4개소에 긴급 출동하여 농경지 빗물 배수펌프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 제공을 통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호우 피해를 예방하였고, 침수피해를 입은 전국 38개 지역의 주택 및 상가 1,377개소에 대해 임시 분전반을 설치하고, 침수된 콘센트를 교체하는 등 피해 복구 응급조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지현 사장은 누적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충남 청양군 목면 소재 지역의 침수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 충남서부지사 직원, 청양군 관계자,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현우) 중앙 회장 등과 함께 피해 복구활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박지현 사장은“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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