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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본원 전경(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블로그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5년간의 잔류농약 조사 데이터 31만 4천 건에, 최근 3년간 검출 성분 데이터 43만 8천 건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기술을 개발하였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 연구소(소장, 홍성희)는 농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 관리 디지털 현황판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현황판은 최근 5년간 잔류농약 조사 데이터 31만 4천 건과 최근 3년간 검출 성분 데이터 43만 8천 건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기술을 개발하여 농산물 안전성 조사 현황과 연도별·수거 지역별 잔류농약 부적합 검출 성분 현황 등 13개 현황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것이다.
이번 개발로 안전 관리 현황 분석 시간을 절감하고, 연도별 생산 데이터의 품질 교차 검증 등 시각화 정보를 농관원 전 구성원이 안전성 조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관원은 농산물 안전 관리 디지털 현황판을 2024년부터 본원 소비안전과에 시범 적용하고 이후 지원 및 사무소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농관원 시험 연구소 홍성희 소장은 “디지털 현황판 개발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관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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