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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1일 오후 1시 19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내부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약 3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번 사고는 철거 작업 중 균형을 잃었거나 작업 발판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추락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철거 작업은 높은 곳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추락사고 위험이 크다. 사다리 작업은 가능한 한 지양하고 작업발판이나 이동식 비계를 우선 사용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사다리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도 방지 조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 또한 작업 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모 등 보호구를 착용하는 것은 물론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충분히 확인해 추락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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